[영종뉴스 우경원 기자] 대한민국해군 충무회 중앙회 (회장 강용남)이 해군본부에 예비역단체로 등록신청후 해군본부 (일자리 정책과 이영오 대령)에서 실사 나왔다.
지난 22일(수요일) 해군본부 일자리에서 대한민국해군 충무회 중앙회를 방문했다.
이날 김동규 고문외 다수의 임원단이 해군본부 담당자를 위해 대기하면서, 대한민국해군 충무회 중앙회 발전과 앞으로 해군 예비역단체로써 책임과 전통성을 갖자고 다짐하는 시간을 만들었다.
이날 해군본부에서 실사를 온 이대령은 현재 활동중인 예비역단체와 잘 유대관계를 맺어 불화음이 없길 바란다는 당부와 자랑스로운 예비역 단체로써 대한민국해군 충무회 중앙회가 되길 바란다고 부탁을 말을 전했다.
이날 참석한 임원단들은 해군본부에서 더욱 노력하여 해군장병들이 스스로 강하고 자랑스러워 하는 모습을 가질수 있도록 노력을 당부했다.
충무회는 장교,부사관,병 출신들로 구성된 해군예비역단체로 해군에서 전역하는 예비역들이 사회에서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등대 역활을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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