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사소개

영종뉴스는 대한민국 관문 인천공항이 있는 영종도에 있는 ‘정통 언론지’입니다.
영종도의 진실이고 살아있는 자존심 자체입니다.

왜 영종도에는 진실을 전달하는 언론사가 없을까?
네이버등 각종 검색엔진에서 영종도에 대한 정보가 왜 없을까? 하는 의문에서 시작하였습니다. 창간 때부터 권력과 자본으로부터 독립을 표방하고 오직 독자의 알 권리만을 위해 매체와 기자의 자존심을 지켜왔습니다.

영종뉴스는 ‘세계최초의 인터넷신문 뉴스보이 ’인터넷 기자 경험으로 시작했습니다.

뉴스보이는 대한민국 인터넷 언론사이다. 1999년 10월 16일 창간[1]하였고 2002년 7월 31일 폐간되었으며 2007년 7월 23일에 복간되었다. 시민이 기자로 참여하는 인터넷언론으로서 2002년 2월에 창간한 오마이뉴스가 세계최초로 알려져 있지만 이는 잘못알려진 것으로서 뉴스보이가 오마이뉴스보다 먼저 1999년 12월에 시행했다.

초기 뉴스보이는 '뉴스보이 기자', '뉴스보이 명예기자(시민기자)', '뉴스보이 서퍼'로 콘텐츠 생산 조직이 3원화 되었다. 뉴스보이는 2000년 6월 포털사 다음과 제휴하여 Daum-Newsboy 명예기자단을 조직했으며 다음의 네티즌뉴스 코너를 공동으로 운영했다. 다음 네티즌뉴스는 이후 2003년 1월 오픈한 미디어다음의 전신이 되었다.

영종뉴스는 세계최초의 인터넷신문 뉴스보이 “ 인터넷 기자 (뉴스보이 명예기자) 경험의 토대로 시작했다.

영종뉴스는 ‘발굴과 특종’에 강합니다.

살아있는 뉴스를 추구합니다. 영종도내 각종 이슈와 미래와 과거와 현재에 충실하면서 직접 발로 뛰는언론이 되고자직접 뛰고, 또 뛰는 부지런한 언론사입니다.

영종뉴스는 대한민국 관문 인천공항이 있는 영종도에 위치하면서. 항공분야 전문성에 강합니다.

항공분야 32년 경력과 각종 문화 활동에 중추적인 활동을 하면서, 영종도가 요구하는 전문 멀티형을 갖추고 있습니다.

영종뉴스는 종합언론사로 영종도 유일의 일간지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법인회사로 정치 경제 분야를 다룰수 있는 언론지이면서 일간지도 준비 하고 있습니다. 인터넷뉴스, 주간지, 일간지등을 병행을 하면서, 영종도내 각종 문화행사도 진행하게 됩니다. 특히, 영종도내 자체 방송도 함께 진행하게 되는 영종도 종합언론사로 거듭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