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당사에서 기사가 나간뒤에 해당 도로에 대해서 복구공사를 시행했다.
복구공사를 지켜본 주민A씨는 당사에게 지난주 부터 계속된 취재와 기사에 대해서 감사 인사를 전하면서, 앞으로 도로공사가 마무리 되서, 현재 진행중인 논복토 공사가 빨리 끝나서, 공사 차량에서 나오는 비산먼지등으로 부터 벗어나고 싶다는 말을 전했다.
영종뉴스는 찾아가는 언론사로써 정론직필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영종뉴스 우경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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