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뉴스 우경원 기자] 인천 중구 선녀바위 해변, 해안 침식으로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으로 관광객들 불편불만으로 토로한다.
현재 이곳은 산림청에서 한국자산관리공사로 관리가 몇년전에 넘어갔다.
이곳 해안침식은 이미 철거된 횟집에서 바다로 연결했던 바닷물 이송 호수가 있었던 자리로 보여진다.
자연적인 침식이 아닌 인의적 해변침식으로 보여지고 있지만, 한국자산관리공사의 무과심이 큰 안전사고가 발생할수 있다.
이곳 주변에는 해안침식 외 버려진 쇠 파이프가 낮게 노출되어 있어 찾아오는 관광객들의 안전사고예방이 안되고 있다.
해당 해변을 관리하는 한국 자산공사 국유재산 2팀은 현재 사항을 인지를 못하고 있어. 현재의 문제점을 전달했다.
이 지역 거주하는 구의원인 손은비 의원은 이러한 문제점을 확인하고 한국자산관리공사와 중구청 담당자에게 빠른 시간 내 해결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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