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뉴스 우경원 기자] 지난 7,8,9일 폭우로 수도권 지역이 물 폭탄으로 인명과 재산피해로 충격을 받았다,
또한, 영종지역 또한 물 폭탄으로 엄청난 피해가 이어갔다,
특히, 중산동과 운북동 피해가 심각했다, 피해 원인은 성토로 인해 지대가 높아졌고, 배수시설이 제대로 되지 않아 피해가 커졌다.
불법 성토와 일반성 토로 인해서 발생하였지만, 일반 성토 역시, 담당 공무원의 눈 가리고 아웅 하는 식 허가로 인해 이번 물난리의 원인이 됐다.
이번 중산동 일대 불난리는 당사의 수차례 취재와 메이저급 언론사의 취재가 이어졌다.
불난리와 함께 철저한 문제점을 파악하고, 허가 과정의 의욕점을 찾아서 책임 여부를 명확하게 해야 한다,
또한, 국가책임 아래 불법 성토와 문제가 되는 성토지에 대해서 원상을 해야 한다. 이어 구상권 청구 등으로 해결을 해야 또 다른 피해가 발생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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