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뉴스 우경원 기자] 김정헌 국민의힘, 인천 중구청장 후보는 영종국제도시 주민의 오래된 염원, 신공항 고속도로와 인천대교 통행료 무료화를 위해 노력을 하겠다고 밝혔다.
실제적으로 김정헌 후보는 지난 시의원 시설, "인천광역시 공항 고속도로 및 인천대교 통행료 지원 조례"를 만들어 지금 영종국제도시 주민들이 혜택을 받고 있다.
통행료 할인은 영종국제도시 주민들로 구성 괸 "통행료 추진 위원회, 일명 통추위"의 투쟁과 주민들의 목소리를 모아서 만들었고, 이어 당시 김정헌 시의원의 조례 완성으로 통행료 할인으로 이어졌다.
그래서, "통행료" 하면 "김정헌"이라는 수식어가 완성됐다.
이어, 김정헌 후보는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의 공약과 발맞추어, 이번 공약을 통행료 무료화를 공식 발표했다.
이미 국토부에서는 민자도로인 신공항 고속도로와 인천 대교에 대해 연말까지 정부가 만든 재정도 수준으로 통행료를 낮출 예정이라고 발표하였지만, 장기적으로는 이용자 부담이 줄지 않는 "조삼모사" 정책이지만, 전반적으로 통행료 줄어드는 것은 의미가 있다.
이어 "2022년 12월 31일"까지 통행료 연장으로 되어 있는 현재 조례에 안타깝지만. 주민들의 목소리를 모아서 통행료 연장 조례를 관철시키면서, 통행료 무료화를 충분히 완료시킬 수 있다는 자신감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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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현재 1가구 1차량 (경차는 추가 한 대)로 되어 있어 있는 정책을 발전시켜 영종국제도시에 주소지를 두고 있는 사업체 등 소유하고 있는 사업용 차량과 리스, 장기 렌터카도 추가시켜 실제적인 통행료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