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학재 인천시장 예비후보, 디지털·바이오 특화 미래첨단도시 실현해 서울시민의 인천 출근시대를 열겠다.
이학재 인천시장 예비후보, 디지털·바이오 특화 미래첨단도시 실현해 서울시민의 인천 출근시대를 열겠다.
  • 남기호 기자
  • 승인 2022.03.21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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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뉴스 남기호 기자] 국민의힘 이학재 인천시장 예비후보는 16일 오전10시30분 국민의힘 인천시당에서 시장 출마선언 기자회견을 통해 “디지털·바이오 특화 미래첨단도시(이하 디바)를 실현해 서울시민의 인천 출근시대를 열겠다”고 선언했다.

이학재 시장 예비후보는 “디바! 인천을 육성해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어 현재 인천에서 서울로의 출근길을 서울시민이 인천으로 출근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겠다”며 “인천을 1순위로 생각하는 인천시민만을 위한 책임감있는 리더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지난 8년간 인천시민의 자존심과 환경주권은 사명감 없는 리더쉽에 의해 뺏겼다”며 “인천의 변두리 서구를 인천의 새로운 도시로 만든 구청장 재선의 행정경험과 국회의원 3선의 준비된 새인물인 자신이 윤석열 새정부와  소통,지지, 협력을 통해서 인천 발전을 견인해 내겠다”고 말했다.

이어 “8년 전 유정복 전 시장에게 정치적 대의를 위해 시장 출마를 양보하는 것이 순리이고 옳은 일이라 판단했지만, 인천의 멈춘 심장을 다시 뛰게하기 위해 시장에 출마하는 것이 순리이고, 시민을 위한 옳은 일이라 생각했다”며 “소임을 다한 흘러간 물로 물레방아를 돌려서는 새로운 인천을 만들 수 없다”고 호소했다.

이학재 후보는 ‘디바 인천’에 대해 “인천을 바이오, 헬스케어, 뷰티의 중심도시, 세계인들이 몰려드는 디지털 플랫폼 도시”라며 “좋은 일자리가 넘쳐나는 최첨단 미래도시를 만들어 서울에서 인천 출근 시대를 열겠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미중 기술패권경쟁으로 글로벌 첨단 제조기업의 탈중국화 모색이 불가피한 만큼 세계적인 공항과 항만을 품고 있는 인천의 입지를 최대한 활용해 글로벌 첨단 기업유치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디지털 인천시대에 대비해 마이크로소프트의 Natick 프로젝트 등을 벤치마킹해 인천 앞바다에 친환경 글로벌 해양 테이터 센터 유치 등을 통해서 AI,  빅데이터는 물론 AR, VR, 메타버스 등 인천시민들이 동아시아 최고 수준의 디지털 환경을 누리게 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밖에 그는 “스마트 디지털 시스템을 복지현장에 적용해 노인과 장애인을 비롯해 위기 가정과 소외계층의 복지 접근성을 높이겠다”며 “어른신이 존경받는 인천을 만들기 위해서 노인복지관 확충, 노인일자리 확대, 어르신 품위 유지를 위한 효도상품권을 발행해 이·미용 서비스, 목욕 등 다양한 생활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이학재 인천시장 예비후보는 “급변하는 변화를 인천의 기회로 만들 리더쉽과 변화를 읽을 수 있는 안목과 이것을 실현시킬 뚝심있는 후보가 새로운 인천시장이 되어야 한다”며 “사람이 바뀌지 않고는 새로운 인천을 만들 수 없는 만큼 누구나 살고싶은 인천, 세계인 몰려오는 도시 인천을 만들 준비된 새인물 이학재를 6월1일 선택해 달라”고 호소했다.

한편, 이학재 인천시장 예비후보는 원도심재생, 창업도시, 보육, 교육, 도시안전 등의 공약은 출마선언 후 순차적으로 발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