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준영 의원, “연안부두~부평, 연안부두~제물포, 영종트램 1단계 사업 승인!
배준영 의원, “연안부두~부평, 연안부두~제물포, 영종트램 1단계 사업 승인!
  • 나호 기자
  • 승인 2022.01.19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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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토부, 『인천광역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변경』 승인에 따라 중구 원도심과 영종국제도시를 관통하는 트램 건설 예정
▶ 배준영 의원,“인천 어디서나 사통팔달 철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할 것”
국민의힘, 인천 중구·강화군·옹진군 국회의원 배준영
국민의힘, 인천 중구·강화군·옹진군 국회의원 배준영

[영종뉴스 나호 기자] 배준영 국회의원(국민의힘 인천시당위원장, 인천 중구·강화군·옹진군)은 19일(水), 국토교통부가 ‘인천광역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변경’을 최종 승인함에 따라 앞으로, 중구 원도심과 영종 지역을 관통하는 트램 등 인천 어디서나 사통팔달 철도망이 건설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도시철도 건설사업 추진의 기본이 되는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은 국토부장관이 최종 승인하며, 해당 계획에 반영된 사업들은 노선별 예비타당성 조사와 도시철도 기본·사업계획 수립 등을 거쳐 운영하게 된다.

국토교통부는 인천시의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변경’을 승인하고 오는 21일 고시할 예정으로, 인천 지역은 이번에 총 8개 노선(88km), 2조 8,620억 원 규모의 계획이 확정됐다.

배 의원은 국회 등원 직후인 `20.6월부터 인천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변경을 신속히 추진하기 위해서 국토부 등 유관기관들과 긴밀히 협의를 해왔다.
`21.1월과 3월 국토부 담당과장, `21.4월 국토부 담당국장에게 국가교통위원회 심의를 서둘러 줄 것을 요청했으며, 인천시장 등에게도 적극적으로 협조할 것을 요청했었다.
특히, 지난해 12월에는 국토부 담당국장에게 인천시 도시철도망구축계획 변경(안)이 국가교통위원회 심의를 통과하면 국토부에서 조속한 확정(안) 승인을 요청했을 뿐만 아니라, 개별 철도사업들이 원활히 추진되도록 예비타당성조사 등 관련 절차 진행에도 적극적으로 지원해달라고 당부했었다.

이번 변경 계획에 반영된 8개 노선 중 중구·영종 지역은
△연안부두~부평 트램(부평역~연안부두 18.72km, 3,935억 원)
△연안부두~제물포 트램(제물포역~연안부두 6.99km, 1,204억 원)
△영종트램 1단계(공항신도시~영종국제도시 10.95km, 2,835억 원) 총 3개 노선이다.

배준영 의원은 “이번 사업 승인으로 앞으로 중구 원도심과 영종국제도시는 물론 인천 전역에 다양한 철도 노선이 건설된다”라며, “접근성이 대폭 개선되고 교통 불편이 해소됨에 따라, 주민들의 교통 편익 증진은 물론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배준영 의원은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가 10일 인천역에서 발표한 연안부두~부평 트램은 사전타당성조사 용역이 진행 중이며, 연내 예비타당성조사 신청이 예정되어 있다”라며, “이 트램이 건설되면 인천의 섬으로 가는 국민들의 교통 여건이 획기적으로 좋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또한 “다른 노선들도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인천시당 위원장이자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서 예산 확보은 물론 조속한 추진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