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시사매거진 부회장 김성민입니다.
영종뉴스 창간 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발전을 기원합니다.
어려운 여건하에서도 지역의 좋은 언론, 바른 언론을 위해 애써 오신 우경원 대표기자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2018년 창간 이후 지금까지 정론직필을 견지하며 지역언론으로서 역할과 사명을 다 하고 있는 영종뉴스는 급변하는 언론환경속에서도 영종도 지역 주민들과 함께 호흡하며 가감없는 보도, 깊이있는 분석, 다양한 정보와 소통으로 언론의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한 예단할 수 없는 국내,외 환경변화와 지역 언론의 한계상황 등을 극복하며 오늘 경사스런 창간 3주년을 맞이함은 초심을 잃지 않고 묵묵히 최선을 다 하는 우경원 대표기자의 열정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장하십니다.
앞으로도 공정하고 균형 잡힌 시각으로 칭찬하고 비판하며 새로운 정보와 즐거움을 주는 영종뉴스를 기대하며 응원하겠습니다. 주민들의 든든한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고 그늘진 곳을 비춰, 희망을 주는 영종뉴스로 발전하기를 간절하게 바랍니다. 더불어 지역언론의 길라잡이가 되어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고의 지역 언론사가 되는 날을 꿈 꾸겠습니다.
지난 3년간의 험난한 여정을 이겨냈기에 영종뉴스의 앞날은 찬란히 빛날것입니다.
다시 한 번 창간 3주년을 축하드리며 항상 낮은 곳에서 지역 발전을 위해 불철주야 노력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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