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국제도시, 쓰레기 하치장 방불케하는 모랫말로, 불법 쓰레기 배출자 색출해야
영종국제도시, 쓰레기 하치장 방불케하는 모랫말로, 불법 쓰레기 배출자 색출해야
  • 우경원 기자
  • 승인 2021.03.11 11: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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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국제도시, 쓰레기 하치장 방불케하는 모랫말로, 불법쓰레기 배출자 색출해야
영종국제도시, 쓰레기 하치장 방불케하는 모랫말로, 불법쓰레기 배출자 색출해야

[영종뉴스 우경원 기자] 인천 중구 운서동에 위치한 모랫말로 주변과 카페거리 등 각종 쓰레기 무단투기 등 불편사항으로 인해 이곳을 찾아온 외지인들이 모범을 보여야 할 국제도시의 뒷모습을 보고 실망을 하고 있다.

영종국제도시, 쓰레기 하치장 방불케하는 모랫말로, 불법쓰레기 배출자 색출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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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관문, 인천국제공항이 있는 영종국제도시는 대한민국의 자존심이기도 하다. 그러나, 영종국제도시 구석구석은 쓰레기 불법투기로 몸살을 안고 있다.
특히. 운서역 2번 출구와 근접해 있는 모랫말로 주변은 마치 쓰레기 하치장을 방불케 한다. H5, H2, H7 구역 구석구석 쓰레기 불법투기는 심각하다.
11일 영종 뉴스 현장 취재를 통해서 이 지역에 대한 심각성을 느끼면서, 이렇게 쓰레기를 불법투기가 지속된다면 모랫말로 도로 폐쇄가 필요하다고 의견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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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모랫말로 도로는 인적이 드물어 쓰레기 투기와 쓰레기를 태운 흔적이 그대로 남아 있다.
운서동 행정복지센터에 따르면 그동안 불법투기 쓰레기로 인해 악취를 유발함은 물론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등 시민 불편을 야기한 카페거리와 모랫말로 주변을 대상으로 상반기 내 주거환경 일제정비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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