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뉴스가 있는 메가스타영종 오피스텔 비상구 표기가 수정이 안되고 있다.
영종소방서에서도 비상구 표기가 문제가 있다고 하였지만. 해결이 되고 있지 않다.
메가스타영종 오피스텔측에서도 표기를 수정하겠다고 하였지만 아직 해결 가능성이 없다.
메가스타영종 오피스텔과 호텔사이에 방화문이 있지만, 사용못하게 잠겨져 있고, 방화문 상단에는 비상구 표시가 되어 있다.
그리고, 오피스텔에서 나왔을때도 복도에 있는 표시역시 이곳으로 방향으로 비상구 위치를 표기가 되어 있다.
그러나. 비상구 위치를 소개하고 있는 안내표시에는 방화문이 있는쪽에는 비상탈출 표기가 안되어 있다.
만약, 화재가 난다면 비상구 표시에 따라 피신을 하게 되는데 현상태는 탈출하다고 방화문으로 인해 인명피해가 불가피 하다.
안전불감증인가? 아니면 오피스텔측 무관심인가?
영종소방서의 후속처리에 문제가 있는것인가? [영종뉴스 우경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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