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구의회, 용궁사 영산대재·산사음악회 참석…지역사회 평화와 안녕 기원
영종구의회, 용궁사 영산대재·산사음악회 참석…지역사회 평화와 안녕 기원
  • 우경원 기자
  • 승인 2026.10.27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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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미자 의장 등 구의원 5명 참석…전통문화 계승과 주민 화합의 의미 되새겨
최 의장 “천년고찰 용궁사,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정신적 쉼터 되길”
지난 24일 영종구 용궁사에서 열린 영산대재 및 산사음악회에 최미자 영종구의회 의장과 구의원들이 참석해 지역사회의 평화와 안녕을 기원했다.
지난 24일 영종구 용궁사에서 열린 영산대재 및 산사음악회에 최미자 영종구의회 의장과 구의원들이 참석해 지역사회의 평화와 안녕을 기원했다.

[영종뉴스 우경원 기자] 인천광역시 영종구의회가 천년고찰 용궁사에서 열린 영산대재와 산사음악회에 참석해 지역사회의 평화와 안녕을 기원하고, 전통문화의 소중한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영종구의회(의장 최미자)는 지난 24일 영종구 용궁사에서 개최된 ‘영산대재 및 산사음악회’에 참석해 행사 개최를 축하하고 주민들과 소통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불교 전통의식인 영산대재를 통해 평화와 안녕을 기원하고, 가을 산사의 아름다운 정취 속에서 펼쳐지는 음악으로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위로와 휴식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 천년고찰 용궁사에서 펼쳐진 전통문화와 음악의 만남

영산대재는 불교의 가르침을 되새기고 모든 생명의 평화와 안녕을 기원하는 전통 불교의식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영산대재의 종교적·문화적 의미와 함께 산사음악회를 통해 지역주민과 관광객이 가을의 정취를 느끼며 마음의 여유를 찾을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됐다.

특히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간직한 용궁사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전통 불교문화와 현대적인 음악이 어우러져 지역사회에 문화적 즐거움과 휴식의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 영종구의회 의원 5명 참석…주민들과 화합의 시간

이날 행사에는 최미자 영종구의회 의장을 비롯해 최은주 운영총무위원장, 손은비 도시정책위원장, 김선홍 의원, 조현정 의원이 참석했다.

의원들은 행사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참석 주민들과 함께 영산대재와 산사음악회의 의미를 나누며 지역사회의 화합과 안녕을 기원했다.

또한 용궁사가 지역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계승하는 공간이자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마음의 안정을 제공하는 문화·종교적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기를 바라는 뜻을 전했다.

지난 24일 영종구 용궁사에서 열린 영산대재 및 산사음악회에 최미자 영종구의회 의장과 구의원들이 참석해 지역사회의 평화와 안녕을 기원했다.
지난 24일 영종구 용궁사에서 열린 영산대재 및 산사음악회에 최미자 영종구의회 의장과 구의원들이 참석해 지역사회의 평화와 안녕을 기원했다.

■ 최미자 의장 “서로 존중하고 어려움 함께 나누는 영종구 만들 것”

최미자 영종구의회 의장은 “천년고찰 용궁사가 앞으로도 전통의 가치를 이어가는 동시에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영종구의 정신적 쉼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영종구의회도 불교의 ‘자타불이(自他不二)’ 정신처럼 나와 이웃이 서로 연결되어 있음을 되새기며, 서로를 존중하고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영종구를 만들어 가도록 주민과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자타불이’는 나와 타인이 서로 분리된 존재가 아니라 상호 연결돼 있다는 불교적 가르침으로, 이웃에 대한 배려와 공동체의 상생을 강조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영종지역의 대표적인 전통 사찰인 용궁사는 지역의 역사와 불교문화를 간직한 공간으로, 이번 영산대재와 산사음악회를 통해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전통문화를 접하고 소통하는 기회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가 지역의 역사문화 자원을 알리는 동시에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서로를 배려하는 공동체 정신을 되새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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