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구 첫 구청장배 줄넘기대회 성황…생활체육 활성화 기대
영종구 첫 구청장배 줄넘기대회 성황…생활체육 활성화 기대
  • 우경원 기자
  • 승인 2026.10.21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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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하늘문화센터서 유치부부터 일반부까지 다양한 연령층 참가
개인전·단체전·왕중왕전 진행…건강증진과 생활체육 저변 확대
지난 17일 영종구 하늘문화센터 체육관에서 열린 ‘2026년 제1회 영종구청장배 줄넘기대회’에서 참가 선수들이 경기에 참여하고 있다.
지난 17일 영종구 하늘문화센터 체육관에서 열린 ‘2026년 제1회 영종구청장배 줄넘기대회’에서 참가 선수들이 경기에 참여하고 있다.

[영종뉴스 우경원 기자] 영종구 출범 이후 처음 열린 구청장배 줄넘기대회가 다양한 연령층의 참여 속에 마무리됐다.

인천광역시 영종구체육회가 주최하고 영종구줄넘기협회가 주관한 ‘2026년 제1회 영종구청장배 줄넘기대회’가 지난 17일 하늘문화센터 체육관에서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구민의 건강증진과 건전한 여가문화 조성, 줄넘기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인천 지역 유치부 어린이부터 초·중·고등학생, 일반인까지 폭넓은 연령층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뤘다.

개인전부터 단체전까지…기량과 협동심 겨뤄

경기는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개인전에서는 양발모아뛰기와 30초 번갈아뛰기, 30초 이중뛰기 등 다양한 종목을 통해 참가자들의 순발력과 기술을 평가했다.

단체전에서는 긴줄 8자 마라톤과 긴줄 손가위바위보 경기가 펼쳐졌다. 참가 선수들은 서로 호흡을 맞추며 협동심과 단합을 다졌다.

왕중왕전도 마련돼 선수들이 자신의 실력을 발휘하고 경쟁하는 시간을 가졌다.

영종구 출범 후 첫 대회…생활체육 참여 확대

이번 대회는 영종구 출범 이후 처음 개최된 구청장배 줄넘기대회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줄넘기는 특별한 시설이나 고가의 장비 없이도 쉽게 시작할 수 있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폭넓게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 종목이다.

영종구체육회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지역 내 줄넘기 종목을 활성화하고 구민들의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앞으로도 다양한 체육활동을 지원해 주민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여가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힘쓸 방침이다.

한편, 영종구체육회는 앞서 검도대회와 어르신 탁구대회를 개최하는 등 지역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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