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교, '사랑의 빨간밥차'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마음 전해
인천대교, '사랑의 빨간밥차'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마음 전해
  • 김미혜 기자
  • 승인 2024.03.21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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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교, '사랑의 빨간밥차'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마음 전해
인천대교, '사랑의 빨간밥차'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마음 전해

[영종뉴스 김미혜 기자] 인천대교(주) 박종혁 대표이사와 임직원들이 최근 지역사회에 큰 사랑을 전달했다.

인천대교, '사랑의 빨간밥차'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마음 전해
인천대교, '사랑의 빨간밥차'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마음 전해

지난 3월 21일, 이들은 인천 부평역 광장에서 사랑의 쌀나눔운동본부 중앙회의 ‘사랑의 빨간밥차’와 함께 노숙인 및 홀몸노인 등 250여명에게 따뜻한 무료급식과 생필품을 나누는 훌륭한 봉사활동을 실천했다.

이는 이미 2019년부터 시작된 인천대교의 지역 어르신들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의 일환이다.

더불어, 이번 훌륭한 봉사활동은 2024년 3월 21일에도 변함없이 이어질 계획이다.

인천대교, '사랑의 빨간밥차'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마음 전해
인천대교, '사랑의 빨간밥차'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마음 전해

박종혁 대표이사는 “인천대교는 오랫동안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나눔활동과 기부활동에 최선을 다해왔다”며 앞으로도 ‘사랑의 빨간밥차’ 및 다양한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또한, 대주주인 맥쿼리한국인프라투융자회사와 함께 환경친화적 활동, 안전사고 예방, 기업운영 투명성 강화 등 ESG경영을 실천하는 것을 강조했다.

인천대교, '사랑의 빨간밥차'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마음 전해
인천대교, '사랑의 빨간밥차'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마음 전해

인천대교(주)는 그동안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인천대교 희망 장학금'과 지역소외계층을 돕는 '인천대교 희망 잇기' 사업 및 다양한 나눔활동 등을 통해 사회공헌활동에 최선을 다해 왔다. 그 결과로 2023 사랑나눔 사회공헌대상에서 ESG 경영부문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인천대교의 봉사활동은 사랑과 따뜻한 마음으로 지역사회에 소중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러한 지속적이고 적극적인 사회공헌활동은 미래에도 계속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대교와 박종혁 대표이사의 지속적인 노력이 지역사회와 어르신들에 큰 힘이 되고 있음을 인정할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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