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를 함께 진행하고 있는 모아홈즈 장은희 대표는‘집 누나(베트남에 집 사주는 누나)’ 유튜버로 베트남에서 활동
[영종뉴스 우경원 기자] 베트남의 1월 FDI(외국인직접투자) 유치액이 전년동기대비 40.2% 증가해 23억6000만달러를 넘어섰다.
다시 빠르게 성장하는 베트남 하노이의 부동산 투자 매력을 소개하는 세미나를 블루아이(Blueye)그룹이 베트남 호치민‘모아홈즈’장은희 대표를 초청하여 3월 22일(금) 오후 6시 영종도 구읍뱃터에 위치한 평상인카페 3층에서 개최한다.
블루아이그룹 배양희 총괄대표는 글로벌 부동산 재테크 특화기업 이지만 호치민아시아센터(호아센터)를 통해 교민들을 위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초빙하여 무상 강좌도 제공하고 있다.
블루아이는 아시아 6개국(한국, 중국, 베트남,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캄보디아)에 거점을 둔 글로벌 부동산 재테크 특화기업으로서, 세계 경제가 어려운 시점에서도 고객님들에게 안전한 투자, 성공적인 투자를 위하여 공식행사를 열기도 했지만, 생각과 방향성이 같은 에이전시나 기업들과의 연합을 통한 협력이 우선이고 서로에게 시너지가 되어 고객들에게 유익이 되고 함께 잘 사는 것이 첫번째 이유라고 설명했다.
프로젝트를 함께 진행하고 있는 모아홈즈 장은희 대표는‘집 누나(베트남에 집 사주는 누나)’ 유튜버로 베트남에서 활동하고 있다.
세미나를 통해 잘못 알려진 베트남을 제대로 알리는 계기가 되고 높은 관심과 투어에 참여하고 싶다는 분들이 많아 기쁘고 보석 같은 상품을 만들기 위해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블루아이그룹은 부동산 재테크 솔루션을 기반으로 교육, 광고미디어(더리치/에듀아시아), 기업 비즈니스, 채용 및 외식 솔루션 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확장되어 왔으며, 22년 동안 10,000여 units의 자산관리(아파트, 오피스 분양/임대) 컨설팅을 하고있다.
블루아이그룹은 2019년부터 종합부동산기업 모건그룹(Morgan)과 협력하여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분양 전문회사로 신뢰를 구축하였고 모건타워, 원파크, 프린스, 피카소, TK STAR 프로젝트를 소개하며 3년 동안 이미 1,000 units의 고객과 기업들의 꿈을 돕는 일을 진행하고있다.
2024년 한국부동산 가격이 더 내려갈 것이라는 보도가 끊이지 않는 가운데 ‘기회의땅 동남아시아’에서 새로운 바람이 되어 활기를 찾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해본다.
블루아이 호치민아시아센터는 2군 타오디엔 지역에 있으며 교민들의 문화센터 역활을 하고있다.
이번 베트남 하노이 부동산 설명회는 블루아이 호치민 아시아센터아 와 모아방 주최 와 (주)동오산업개발의 평상인카페 와 영종뉴스 협찬으로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블루아시아 부동산_현대 가산퍼블릭(서울 금천구 디지털로 178. A동 418호) 02-2114-8288
문의_블루아이그룹 성주현 한국지사장 010-4606-1432 (카톡: xuanjun04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