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과 혁신을 이끄는 장경동, 제품안전협회 새 회장
안전과 혁신을 이끄는 장경동, 제품안전협회 새 회장
  • 우경원 기자
  • 승인 2024.03.08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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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안전협회 신임 회장에 선임된 장경동 모닝아트 대표.
제품안전협회 신임 회장에 선임된 장경동 모닝아트 대표.

[영종뉴스 우경원 기자] 한국제품안전협회는 최근 새로운 회장에 모닝아트 대표인 장경동을 선임했다.

장경동회장은 인천 남동산업단지에 위치한 모닝아트를 이끄는 기업가로, 국내 최초로 전기로스터를 개발하는 등 혁신적인 기술력으로 유명하다.

그는 소비자들의 안전을 위해 ‘테이블 커버 구비형 전기 조리장치’나 ‘분리형 전기구이기’와 같은 안전한 제품을 만들어 소비자들에게 신뢰를 받고 있다.

이번 장 회장 선임식은 한국제품안전협회의 2024년 정기총회에서 열렸다.

전임 회장 이영식의 임기가 끝나면서 새 회장 추천이 논의되었고, 장 경동이 새 회장으로 선임되었다.

장 회장은 2017년 7월에는 협회가 주관하는 ‘이달의 대한민국 제품안전인’으로도 선정된 경력이 있다.

한국제품안전협회는 소비자들의 안전한 소비를 위해 끊임없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새로운 회장 장경동의 지도 아래 더욱 발전적인 방향으로 나아갈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 장 회장이 이끄는 협회는 더 많은 안전한 제품을 소비자에게 제공하고, 제품 안전 인식 제고를 위한 활동을 더욱 확대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제품안전협회의 새로운 모토는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제품으로 사회에 기여하는 것이다.

장경동 회장은 이 모토를 실천하기 위해 노력할 것으로 보여, 소비자와 제조사 간의 안전한 소비 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는 포부를 밝히고 있다.

함께 안전한 소비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모닝아트를 이끌며 새로운 도약을 이룰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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