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국제도시, 1인 공유 상가 오픈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영종국제도시, 1인 공유 상가 오픈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 김미혜 기자
  • 승인 2024.02.12 13: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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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상가 "링커스"
공유상가 "링커스"

[영종뉴스 김미혜 기자] 영종국제도시에서 1인 공유 상가가 오픈되어 현재 다양한 업종의 입점이 이뤄지고 있다.

특히 네일아트, 속눈썹 및 마사지 등 미용 관련 업종이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1인 공유 상가는 최근에 등장한 새로운 형태의 상가로서, 작은 사업자들이 함께 공유하는 공간이다.

이를 통해 월세나 임대료 부담을 줄일 수 있으며, 상호간의 협력과 네트워킹 기회를 얻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공유상가 "링커스"
공유상가 "링커스"

영종국제도시는 인천국제공항 인근에 위치한 국제도시로, 국제적인 관광지와 비즈니스 지구로 발전하고 있는 곳이다.

이곳에서의 1인 공유 상가의 오픈은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공유상가 "링커스"
공유상가 "링커스"

네일아트, 속눈썹 및 마사지 업종은 아름다움과 휴식을 추구하는 현대인들에게 항상 큰 관심을 받아왔다.

그런데도 이번에 오픈된 1인 공유 상가에 해당 업종들이 많은 문의와 입점 신청을 받았다는 것은 이들 업종이 더욱 새롭고 현대적인 형태로 성장하고 있다는 증거로 볼 수 있다.

또한, 영종국제도시의 입점 업체들은 다양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고객들에게 탁월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공유상가 "링커스"
공유상가 "링커스"

네일아트 업체는 다양한 아트 디자인과 트렌드를 제공하여 고객들의 개성을 더욱 돋보이게 해주고, 속눈썹 업체는 자연스러운 붙임속눈썹을 제공하여 고객들에게 더욱 세련된 이미지를 선사한다.

또한 마사지 업체는 전문적인 마사지 기술을 통해 고객들의 피로를 풀어주는 동시에 몸과 마음을 편안하게 해준다.

공유상가 "링커스"
공유상가 "링커스"

1인 공유 상가의 오픈으로 인해 영종국제도시는 다양한 미용 서비스를 한 곳에서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장소가 되었다.

앞으로도 다양한 업종의 입점을 유치하여 인기 있는 상권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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