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환된 보수성향, '시사인천' 주목할만한 변화
'시사인천'은 월간지로 발행되기로 결정했다.
이전에는 부평신문에서 '시사인천'이라는 이름으로 발행되고 있었으며, 검색 결과에서는 인천투데이에서도 이에 관련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번에는 신문이 아닌 월간지로 발행되며, 분량은 약 170여 페이지로 예상된다.
발행 주기는 월 1회로 예정되어 있다. 또한, 이전에는 진보성향을 가지고 있었지만 현재는 보수성향으로 전환되었다.
이와 함께 발행인도 진보에서 보수로 입지를 변경했다.
발행을 위해서 학생운동(민주화운동) 및 노동운동(아시아나항공 발기인이자 초대 부위원장)에 참여하며 현재는 여야 정치인, 단체장, 경제인들과 만나고 있다. 또한 선관위에서 선거법 위반 여부에 대한 질의응답도 받았다.
첫 발행은 2월을 예상하고 있으며, 주요 인물로는 장기표 특권폐지운동본부 상임대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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