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뉴스 우경원 기자] 인천수협 차형일 조합장이 지난 1월 1일 아침 일찍 연안부두 수산물공판장에 나가 조합원 및 관련 직원들과 만나 좋은 소식을 전했다.
이 소식을 듣고 조합원들은 박수로 응원했다.
차형일 조합장은 "새해에는 풍어만선과 안전을 바라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이로써 조합원들은 새해에는 수익성을 높이고 안전을 지켜나갈 것을 기대하고 있다.
이를 통해 인천수협은 지역 경제에 큰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수산물 공급처로서 그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인천수협은 꽃게, 낙지, 쭈꾸미, 소라, 우럭, 물메기, 놀래미 등 다양한 수산물을 공급하고 있다.
이를 통해 인천 지역 사람들은 신선하고 다양한 수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또한, 수산물 중도매인분들과 소매인들은 인천수협의 신뢰성과 안전성을 인정하며 수산물을 구매하는 것을 선호하고 있다.
그 이유는 인천수협이 자체 품질 검사 시스템을 운영하여 고품질의 수산물을 확보할 뿐만 아니라, 수산물 유통 과정에서의 안전을 철저히 관리하기 때문이다.
인천수협은 또한 소비자들의 요구에 맞춰 신선한 수산물과 더불어 다양한 가공식품도 공급하고 있다. 이를 통해 소비자들은 다양한 메뉴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가지고 있다.
앞으로 인천수협은 지속적인 품질 관리와 안전성 확보를 위해 노력할 것이다.
또한, 지역 경제에 기여하여 인천 수산물 산업을 발전시킬 것이다.
인천수협 차형일 조합장의 새해 소식을 통해 조합원들과 관련 직원들은 품질과 안전을 중시한 인천수협의 노력에 대해 인정하고 응원하고 있다.
이는 인천수협이 지속적으로 발전해 나갈 수 있는 좋은 기반을 마련하는 것에 도움이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