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 하늘을 보라 바른 언론 "영종뉴스" 우경원 대표의 신년사
[신년사] 하늘을 보라 바른 언론 "영종뉴스" 우경원 대표의 신년사
  • 김미혜 기자
  • 승인 2024.01.01 08: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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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뉴스 우경원 대표
영종뉴스 우경원 대표

[영종뉴스 김미혜 기자] 신년사, 2024년 갑진년 청룡의 해, 영종뉴스는 발로 뛰는 언론사의 이미지와 정론직필을 통해 지역의 대표적인 언론사로 성장할 것입니다.

영종뉴스는 지난 한 해 동안 신문과 온라인 매체를 통해 다양한 정보와 뉴스를 제공해온 신뢰할 수 있는 언론사입니다.

이제 올해에는 그 동안의 경험과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 사회에서 더욱 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것입니다.

영종뉴스는 이미 발로 뛰는 언론사의 이미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는 빠르게 변화하는 현대 사회에 적응하여 뉴스를 신속하게 전달하고, 독자들에게 항상 최신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의 결과입니다.

당사는 기회가 있는 대로 항상 최신 기술과 트렌드를 채택하여 독자들에게 더 나은 사용자 경험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또한, 영종뉴스는 이미 정론직필을 통해 독자들에게 소통의 장을 제공해 왔습니다.

영종뉴스 우경원 대표
영종뉴스 우경원 대표

정론직필은 독자들과의 심리적 연결고리를 형성하고, 다양한 의견과 관점을 공유하여 더욱 건강한 공론장을 조성하는 역할을 합니다.

이를 통해 영종뉴스는 지역사회의 다양한 의견과 이슈를 대표적으로 다루는 언론사로 자리매김 할 것입니다.

2024년, 갑진년 청룡의 해에는 영종뉴스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것입니다.

더불어 언론의 일원으로서, 사회적 문제와 이슈들을 책임감 있게 다루고, 공정한 보도를 통해 독자들에게 신뢰성 있는 정보를 제공할 것입니다.

지역에서 현장의 목소리가 되어,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입니다.

2024년, 영종뉴스는 발로 뛰는 언론사의 이미지와 정론직필을 통해 지역의 대표적인 언론사로 성장할 것입니다.

독자들의 신뢰를 얻기 위해, 영종뉴스는 항상 최선을 다할 것이며, 사회적 책임과 엄격한 기준을 다지며 꾸준히 노력할 것입니다.

행정사법인 정도
행정사법인 정도

2024년 갑진년, 영종뉴스는 독자들과 함께 새로운 변화와 도약을 이룰 것이며, 지역사회의 정보 창고로서 더욱 더 큰 역할을 수행할 것입니다.

우리의 비전은 더 나은 커뮤니케이션과 발전에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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