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뉴스 우경원 기자] 22대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를 선언한 조택상 예비후보가 12월 21일 목요일 조택상 예비후보 선거사무소에서 기자들과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번 선거에서 조택상 예비후보는 몇 가지 주요 공약을 제시했다. 

첫째로, 그는 20만 자족이 거주하는 명품도시 영종을 만들 것이라고 약속했다. 

둘째로, 그는 원도심 중구를 다시 인천의 중심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세째로, 그는 2000만 역사문화관광 시대를 개척하기 위한 노력을 다짐했다. 

넷째로, 그는 살기 좋은 해양관광 중심도시 옹진을 만들기로 약속했다. 

조택상 예비후보는 이번 국회의원 선거에서 위와 같은 공약을 제시하고, 인천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러한 공약들이 현실화되어 지역 개발과 경제 활성화에 큰 기여를 한다면, 인천 지역 주민들은 큰 변화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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