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뉴스 우경원 기자] 영종국제도시에 있는 영종한창한바둑체스사고력학원이 최근에 하늘도시에 2호점을 개원했다.
이 두 학원은 바둑과 체스의 사고력을 키워주는 교육을 제공하고 있으며, 영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한창한원장은 최근 인터뷰에서 이번 2호점 개원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했다.
"저희 학원은 어린이들의 논리적 사고와 전략적 사고를 향상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바둑과 체스는 알려진 바와 같이 전략적 사고를 키워주는 게임이므로, 이를 통해 학생들의 사고력 향상을 지원하고자 합니다.
" 또한 한원장은 이번에 개원한 2호점이 영종국제도시의 하늘도시에 위치하여 교통의 편리함과 함께 풍부한 자연환경의 장점을 가지고 있다고 언급했다.
더불어 새로운 학원을 통해 지역 내 청소년들에게 더욱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고 기쁨을 표현했다.
이외에도 학원의 선생님들은 전문적이고 경험이 풍부한 바둑과 체스 강사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노력을 위해 개인별 맞춤 교육을 제공있다고 밝혔다.
영종한창한바둑체스사고력학원은 통합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자기주도적으로 배움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렇게 영종한창한바둑체스사고력학원이 하늘도시에 2호점을 개원함으로써, 더 많은 청소년들에게 바둑과 체스의 장점을 알리고, 사고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주민A씨는 지역 사회의 관심과 청소년들의 뜨거운 참여를 통해 영종한창한바둑체스사고력학원이 학생들의 꿈과 미래를 키워가는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