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도 랜드마크로 떠오른 '온더플로우', 이탈리안 쉐프와 함께하는 다채로운 맛과 풍미
영종도 랜드마크로 떠오른 '온더플로우', 이탈리안 쉐프와 함께하는 다채로운 맛과 풍미
  • 김미혜 기자
  • 승인 2023.12.10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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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뉴스 김미혜 기자] 영종도에 등장한 초대형 브런치 카페 '온더플로우'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 매장은 동화 속 숲속 요정들이 살아 숨쉬는 공간을 모티브로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더불어 이곳은 영종도를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성장할 것을 꿈꾸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온더플로우'는 호텔 출신의 이탈리안 쉐프와 한국 커피협회 바리스타로 구성된 이들이 운영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이곳에서는 다양한 맛과 풍미를 경험할 수 있다.

수비드 비프 립과 바비큐 폭립은 약 36시간이라는 시간을 들여 정성들여 준비된 메뉴로, 입안에서 부드럽게 녹아내리는 식감을 선사한다.

더불어 Sir Loin 부위의 스테이크도 이 곳에서 맛볼 수 있는 특별한 메뉴 중 하나이다.

이탈리안 쉐프가 직접 준비하는 파스타는 정말 특별하다.

신선한 재료와 향긋한 향이 어우러져 고급스러운 맛을 선사한다.

그리고 화덕에서 구워지는 정통 피자도 필수 메뉴 중 하나로 손꼽힌다.

더불어 이곳에서는 다양한 종류의 베이커리를 직접 굽는다.

예쁜 외형과 달콤한 맛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이다.

총 20가지의 다양한 베이커리 메뉴들을 만날 수 있다.

매장은 주차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건물 내 2~4층에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어 손쉽게 차를 주차하고 맛있는 음식을 즐길 수 있다.

영종도에 등장한 '온더플로우'는 그만한 인기와 명성을 누리고 있다.

맛있는 음식과 아름다운 분위기, 그리고 편리한 주차까지 모두 갖춘 이곳은 영종도를 찾는 이들에게 놓치지 않을 가치가 있는 곳으로 평가 받고 있다.

많은 이들이 이곳에 찾아와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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