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뉴스 김미혜 기자] 인천 중구 운남초 학생들의 교통 안전을 위한 봉사활동이 지난 12월 8일(금)에 성공적으로 진행되었다.

이번 행사에는 배준영 국회의원과 한창한 구의원, 그리고 손은비 구의원도 함께 참여했다.

운남초는 인천 중구에 위치한 초등학교로, 인구 밀집 지역에 위치하고 있어 교통량이 많다.

따라서 운남초 학생들은 매일매일 학교로 가는 길에 많은 교통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

이에 배준영 국회의원은 교통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이번 봉사활동을 기획하였다.

봉사활동은 학교 앞 도로에서 진행되었다.

배준영 국회의원과 한창한, 손은비 구의원은 학생들에게 교통 안전 교육을 실시하였다.

교통 신호의 중요성부터 보행 안전 규칙까지 다양한 내용을 학생들과 함께 나눴다.

배준영 의원은 "교통 안전은 모두의 문제이며, 학생들의 안전은 보호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배준영 국회의원은 이번 봉사활동에서 학생들과 소통을 도모하였다.

학생들의 의견을 듣고, 교통 안전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나누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국회의원으로서의 배준영 의원의 역할과 중요성을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운남초 교통봉사활동은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로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배준영 의원은 "안전한 교통 환경을 만들기 위해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다짐하였다.

국회의원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으로 인천 중구 운남초 학생들의 교통 안전이 보장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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