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뉴스 우경원 기자] 영종도에 인천 서부권 자원순환센터 후보지를 다섯구역을 선정한 선정위원회 구성 자체가 말도 안 되고 2021년 11월 남부, 북부, 동부권과 달리 서부권만 입지 선정위원회를 구성하고 2022년 6월 타당성을 검토하였던 사실 그리고 서부권도 아닌 연수구와 미추홀구 주민대표들이 참여했고 또한 미추홀구, 연수구 광역위원이 서부권 (중구, 동구, 옹진군) 선정위원회로 선정되었던 사실과 옹진군 주민대표, 광역위원이 배제된 것이 문제점이 있습니다. 이런 문제점이 있는 선정위원이 결정한 소각장 유보지는 신뢰성이 떨어집니다.
이에 #영종뉴스 는 매우 불쾌하게 생각하면서 영종 주민들을 농락했다는 사실에 충격받았습니다.
이러한 사실을 지난달 대통령실 방문을 통해서 전달하면 소각장 후보지 선정 부당함을 주장하였습니다.  이에 관련 자료 제출하였고 얼마 전에  내용 검토를 하고 있다고 전달받았습니다.
#YJN 과 #영종뉴스 는 주민 입장에서 적극 나서  대한민국관문 인천공항이 있는 영종도에 소각장 설치를 결정한 황당한 형국의 부당함을 전하면서 영종도 소각장 설치에 적극 반대를 하면서 반대 운동에 전면으로 나서겠습니다.  또한 페친 여러분의 적극 적인 의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아래 자료는 대통령실에 보낸 자료 일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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