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뉴스 우경원 기자] 인천중구바둑협회설립후 첫 모임을 가졌다.
9일(토) 18시 영종하늘도시에 위치한 영종한창한바둑학원에서 가졌다.
이날 모임에는 인천바둑협회 김선홍협회장외 16명이 참석했다.
이날, 한창한 원장은 9월10일 이벤트 바둑대회, 인천군구 임원바둑대회, 중구바둑협회 친선대회등을 갖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날 참석자는 김선홍, 강명회, 강재섭, 김수일, 김진경, 마철, 서창환, 안준길, 양재길, 연기호, 유언식, 임흥기, 최상남, 한수갑, 홍상표, 곽미현, 권영옥, 한창한 등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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