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사법인 정도, 우경원 행정사 "대한민국 관문 인천공항이 있는 영종국제도시 거주 행정사"로써 항공전문성을
행정사법인 정도, 우경원 행정사 "대한민국 관문 인천공항이 있는 영종국제도시 거주 행정사"로써 항공전문성을
  • 김미혜 기자
  • 승인 2023.06.29 19: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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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뉴스 김미혜 기자] 영종뉴스 대표이면서 행정사법인 정도 대표행정사로 활동하고 있는 우경원행정사는 32년의 항공전문가로 영종도에서 현재 20여년을 거주하고 있다.

8년6개월간 해군항공정비사로 복무하다고 중사로 전역하여 아시아나항공에서 24년간 항공정비사로 근무후, 언론사 운영을 위해서 퇴직했다.

퇴직후 2021년 행정사 자격을 취득하여 행정사 우경원사무소 운영하다고 2023년초에 세명의 행정사와 함께 인천 중구 유일의 행정사법인 정도를 개소했다.

행정사법인 정도
M행정사법인 정도

현재 영종뉴스 사무실과 행정사 사무실을 병행 운영하고 있다.

서구에 거주하는 최광조 행정사와 주안에 거주하는 차재욱 행정사 와 함께 행정사법인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우경원 행정사는 항공특화 전문행정사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우행정사는 최근에는 UAM 특화 김포 신한강 일반산업단지에 대해서 비지니스 모델과 항공산업 디자인을 위해 (주)000산업개발의 제의를 받고 행정사업무 일환으로 관련 정보를 수집하고 있다.

총면적 825,121 m2    대형 프로젝터 이다.

우행정사는 이어 항공기 폐기사업인 "에어로 리사이클링" 법제화를 위해 준비를 하고 있다.

폐기하는 항공기
폐기하는 항공기
폐기하는 항공기
폐기하는 항공기

최근 A항공과 D항공에서 항공기폐기를 격납고 입구에서 하는 사실과 현장 방문을 통해서 "에어로 리사이클링" 법제화가 필요하다고 판단하여 진행하고 있다.

이러한 법제화를 위해 인천시의회 임관만 시의원과 배준영 국회의원 그리고 김정헌 중구청장등 과 다양한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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