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탐구의 목적과 지침
□ 역사탐구(歷史探究)의 目的
인류사(人類史)의 中心은 우리나라(大韓民國)입니다.
고대 인류가 만들어낸 문자 중 대표적인 문자인 천축국의 산스크리스트문자, 수메르의 설형문자(楔形文字), 대륙의 상형문자(象形文字)와 한자(漢字) 그리고 단군조선에 만들어진 가림토문자 등 모든 문자는 뚱이족이었던 한민족(韓民族)이 만들어냈습니다.
또한 모든 언어(言語)와 종교(宗敎)와 사상(思想)과 철학(哲學)의 종주국(宗主國)이 대한민국(大韓民國)입니다.
이렇게 우수한 민족이었던 대한민국이 한반도의 조그마한 나라로 남아 있지만 상고시대부터 광활한 땅을 다스리며 홍익인간(弘益人間), 성통광명(性通光明), 이화세계(理化世界) 사상을 이념으로 삼고 만 백성이 대륙 땅에서 평화롭게 살아왔습니다.
그러나 주변국인 중국과 일본은 역사를 왜곡하여 우리나라를 마치 저들의 속국이었던 것처럼 꾸며서 국민들을 교육하고 박물관을 지어서 보여주며 다음 세대들에게 잘못된 역사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현실을 외면하기 곤란하여 1985년부터 틈틈이 모은 자료를 근본으로 삼고 2017년부터 본격적으로 역사공부를 시작하면서 탐구한 자료를 체계적으로 정리하였으며 이 자료를 다음 세대가 읽고 우리나라 역사를 바르게 이해 할 수 있도록 하자는데 그 목적을 두었습니다.
공대를 졸업한 공학도로서 역사공부는 한계에 부딧치는 면도 없지는 않았으나 여러 역사 학자님들과 연구가들의 자료를 참고하면서 인간이 살아온 삶의 이치를 근본 토대로 삼고 년도별로 정리를 했습니다. 본이 아니게 틀린 내용을 기재한 곳도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이 역사서는 완성된 자료가 아니라 언제든지 수정하면서 바른 역사탐구서로서의 역할을 다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 탐구(探究)의 지침사항(指針事項)
● 지구는 우주 속에서 어떻게 만들어졌고 어떠한 과정을 격으며 발전해 왔는가?
● 또한 인류는 언제 어디로 부터 생겨서 지금까지 이 땅에 존재해 오고 있는가? 막연한 기대감으로 오랜 시간동안 꾸준히 추적 탐구한 내용을 적었습니다.
● 역사 탐구는 취미생활로 지속돼 온 탐구 자료를 2017년부터 2026까지 10년을 목표로 요약 정리해 나가고 있는 중이며 내용 중 역사적으로 확정된 것이 아니기에 예측성 자료도 다소 있습니다.
● 그러나 꾸며서 만들어낸 허구자료는 없고 단지 고증 근거를 가지고 주장하는 내용들을 비교 분석하며 그 시대의 사람들이 생각할 수 있는 바른 이치를 적용해 보면서 역사학자들이 주장하는 타당하다고 인정되는 자료를 근거로 삼았고, 지명고에 따른 해석의 차이는 다소 무리가 있는 경우도 있다고 봅니다.
● 전문가적인 입장이 아니라 비 전문가의 취미생활로 탐구한 내용이므로 여유로운 마음으로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 특히 종교적인 내용은 종교에 치우치지 않고 역사적 발전과정을 세심하게 다루며 저자의 믿음관과는 다른면도 있었지만 종교별 바른 진리와 사상을 피력하려고 애썼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