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도, 예단포 폭풍으로 어선 전복. 반복적인 어선 전복 어민들 뿔나.
영종도, 예단포 폭풍으로 어선 전복. 반복적인 어선 전복 어민들 뿔나.
  • 우경원 기자
  • 승인 2023.05.06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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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도, 예단포 폭풍으로 어선 전복. 반복적인 어선 전복 어민들 뿔나.
영종도, 예단포 폭풍으로 어선 전복. 반복적인 어선 전복 어민들 뿔나.

[영종뉴스 우경원 기자] 인천 중구 운북동 예단포항 내 어선 한 척이 전복됐다. 5월 6일(토) 오전 10시 반경 어선 한 척이 뒤집어져 있는 현장이 지역 주민이 발견했다. 

이날 많은 비 와 바람으로 인해 어선들이 피항 중이었다. 전복된 어선으로 인해 육안으로는 인명피해와 기름유출 등이 발견되지 않았다.

영종도, 예단포 폭풍으로 어선 전복. 반복적인 어선 전복 어민들 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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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복된 현장에는 인천수협 처형일 조합장과 선부와 선박 피해 상태를 파악하고, 차형일 조합장은 인천 수협 차원에서 지원할 수 있는 부분과 지역 관계자와 협의하여 어민들의 피해가 또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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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날 어린이날 행사를 마치고 급하게 현장을 찾은 인천 중구청 김정헌 구청장과 구청 관계자 그리고 인천해경 관계자 등이 현장을 파악하고 예단포 주민들과 현재의 문제점과 앞으로 중구청에서 문제점을 파악하여 예산 등 확보하고 해결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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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해경에서는 한시경 전복된 배를 원상 시킬 때까지 현장을 지키겠다고 밝혔다.

영종도, 예단포 폭풍으로 어선 전복. 반복적인 어선 전복 어민들 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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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어민들은 폭우와 강풍으로 인해 어선 전복이 가끔 발생하고 있고, 갯벌로 인한 수심이 낮아져, 이런 사고가 반복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조속한 시일 내 해결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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