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르면 오는 3월, 인천공항에서 여행가방 당일 배송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정일영)는 12일 오전 인천공항공사 회의실에서 인천시, 인천시 계양구, 한진, CJ대한통운, 스마일시스템과 함께 “新중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해외여행객 여행가방 당일 배송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인천공항공사 정일영 사장을 포함해 인천시 허종식 정무부시장, 인천시 계양구갑 유동수 의원, 계양구 박상신 부구청장, 한진 류경표 대표이사, CJ대한통운 신동휘 부사장, 스마일시스템 조선현 대표 등 20여 명이
공항 | 우경원 기자 | 2019-02-12 2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