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구의회 최미자 의장, 영종구기자단과 간담회…“견제와 협력으로 구민 중심 의정 펼칠 것”
영종구의회 최미자 의장, 영종구기자단과 간담회…“견제와 협력으로 구민 중심 의정 펼칠 것”
  • 우경원 기자
  • 승인 2026.11.05 20: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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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오전 11시 의장실에서 기자들과 소통…초대 의회 운영 방향 공유
영종구기자단, 집행부 감시·견제 강화와 의원 간 화합·의회 독립성 확보 주문

[영종뉴스 우경원 기자] 인천 영종구의회 최미자 의장이 영종구기자단과 간담회를 갖고 초대 영종구의회의 운영 방향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의정활동 계획을 밝혔다.

5일 오전 11시 영종구의회 의장실에서 열린 이번 간담회는 최미자 의장과 영종구기자단 소속 기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발전을 위한 의회의 역할과 언론과의 소통 방안 등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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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오전 11시 영종구의회 의장실에서 최미자 의장과 영종구기자단 소속 기자들이 지역 현안과 의회 운영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있다.

이날 최 의장은 지난 25년간 지역사회에서 봉사하며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주민들과 가까이에서 소통하는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특히 신설 영종구의회의 초대 의장으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며, 동료 의원들과의 화합과 협력을 통해 의회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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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오전 11시 영종구의회 의장실에서 최미자 의장과 영종구기자단 소속 기자들이 지역 현안과 의회 운영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있다.

최 의장은 집행부와의 관계에 대해 "서로 감시하고 견제하되, 구민을 위해 협력하는 관계를 유지하겠다"며 의회 본연의 기능인 감시와 견제는 충실히 수행하면서도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 추진에는 협력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또한 과거 단체장으로 활동했던 경험을 언급하며 독단적인 의사결정보다는 구성원 간 소통과 조율을 중시하는 리더십의 필요성도 강조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영종구기자단 소속 기자들은 초대 영종구의회가 주민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서는 의회의 독립성과 책임성을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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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오전 11시 영종구의회 의장실에서 최미자 의장과 영종구기자단 소속 기자들이 지역 현안과 의회 운영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있다.

한 기자는 "지방의회의 가장 중요한 역할은 집행부에 대한 감시와 견제"라며 "주민의 입장에서 행정을 꼼꼼히 살피고 잘못된 부분은 분명하게 지적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다른 기자는 의장으로서 의원 간 화합을 이끌어 줄 것을 당부하며, 집행부에 종속되지 않는 의회 차원의 독자적인 의정활동과 정책 역량 강화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전달했다.

특히 영종구는 지난 7월 1일 출범한 신설 자치구인 만큼 행정체계의 안정적인 정착과 주민 생활에 밀접한 현안 해결을 위해 의회가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는 데 공감대가 형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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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오전 11시 영종구의회 의장실에서 최미자 의장과 영종구기자단 소속 기자들이 지역 현안과 의회 운영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있다.

최 의장은 지역 언론의 역할과 중요성에도 공감을 나타내며 앞으로도 기자단과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최 의장은 "지역 언론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면서 의회 활동과 지역 현안을 주민들에게 투명하게 알리겠다"며 주민의 목소리를 의정활동에 반영하는 열린 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간담회는 초대 영종구의회와 영종구기자단 소속 기자들이 상호 소통의 기반을 마련하고, 의회 본연의 역할과 주민 중심의 의정활동 방향을 함께 논의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5일 오전 11시 영종구의회 의장실에서 최미자 의장과 영종구기자단 소속 기자들이 지역 현안과 의회 운영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있다.
5일 오전 11시 영종구의회 의장실에서 최미자 의장과 영종구기자단 소속 기자들이 지역 현안과 의회 운영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있다.

한편 영종구기자단은 앞으로도 지역 현안에 대한 취재와 보도를 통해 의정활동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주민의 목소리가 구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언론 본연의 역할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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