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구 영종국제도시, 비온 뒤 화창한 씨사이드파크 모습

2020-05-19     박인수 기자

영종도에 비온 뒤 화창한 하늘과 구름을 볼 수 있었다.

기자는 씨사이드파크를 방문해서 "카페 건"을 방문했다.

푸른 하늘과 바다가 맞 닿은 것 같은 오션뷰를 보여주고 탁트인 바다에 마음이 상쾌해졌다.

영종도 참 아름다운 곳이다.

독자 여러분도 감상해 보시죠~ [영종뉴스 박인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