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구의회 의원들, 직접 빵 만들며 이웃사랑 실천…적십자 제빵 봉사 참여

최미자 의장 등 의원 5명,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 빵나눔터서 봉사활동 반죽부터 굽기·포장까지 전 과정 참여…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동참

2026-11-06     우경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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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뉴스 우경원 기자] 인천 영종구의회(의장 최미자) 의원들이 제빵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이웃사랑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했다.

영종구의회는 지난 3일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 빵나눔터에서 진행된 제빵 봉사활동에 참여해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힘을 보탰다고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최미자 영종구의회 의장을 비롯해 최은주 운영총무위원장, 손은비 도시정책위원장, 이재진 예산결산특별위원장, 조현정 의원 등 5명이 참여했다.

의원들은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 관계자들의 안내에 따라 밀가루 반죽부터 성형, 굽기, 포장에 이르기까지 제빵 전 과정에 직접 참여했다.

평소 익숙하지 않은 작업이었지만 의원들은 서로 역할을 나누고 힘을 보태며 정성껏 빵을 만들었다.

특히 이번 봉사활동은 의원들이 단순히 행사에 참석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제빵 과정에 참여하며 나눔과 봉사의 의미를 되새겼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의원들은 제빵 봉사활동과 함께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가 지역사회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봉사활동에도 관심을 기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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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의 빵나눔터는 자원봉사자들이 제빵 활동에 참여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공간으로, 지역사회에 봉사와 협력의 가치를 확산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활동은 신설 영종구의회 의원들이 지역사회 봉사 현장을 직접 경험하고, 주민들과 함께하는 의정활동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

영종구의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곳곳의 어려운 이웃과 소외계층에 관심을 기울이고,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의정활동뿐 아니라 현장에서 직접 참여하는 봉사를 통해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주민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의회를 만들어 나간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