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구의회, 제1회 청소년문화제 참석…“청소년의 꿈과 도전 응원”
영종구 출범 후 첫 청소년 축제…영마루공원서 공연·체험 프로그램 펼쳐져 최미자 의장 등 구의원 6명 참석…청소년들과 소통하며 문화활동 지원 의지 밝혀
[영종뉴스 우경원 기자] 인천광역시 영종구의회가 영종구 출범 이후 처음 열린 청소년문화제에 참석해 지역 청소년들의 꿈과 열정을 응원하고, 청소년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영종구의회(의장 최미자)는 지난 24일 영마루공원에서 개최된 ‘제1회 영종구 청소년문화제’에 참석해 행사 개최를 축하하고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즐겼다고 밝혔다.
이번 청소년문화제는 영종구 출범 이후 처음 마련된 청소년 축제로, 지역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또래 친구들과 소통하며 재능과 끼를 발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 영종구 첫 청소년문화제…공연과 체험으로 축제 분위기
이날 영마루공원에서는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문화공연이 펼쳐졌다.
행사장을 찾은 청소년들은 체험부스를 방문해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고, 무대에서 펼쳐지는 공연을 관람하며 축제의 즐거움을 만끽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영종구 출범 이후 처음 개최된 청소년문화제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청소년들이 일상적인 학업 환경에서 벗어나 문화활동을 즐기고, 자신의 재능과 개성을 표현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는 점에서 지역 청소년 문화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최미자 의장 등 구의원 6명 참석…청소년과 현장 소통
이날 행사에는 최미자 영종구의회 의장을 비롯해 한창한 부의장, 최은주 운영총무위원장, 손은비 도시정책위원장, 김선홍 의원, 조현정 의원 등 구의원 6명이 참석했다.
의원들은 행사장에 마련된 체험부스를 둘러보며 다양한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하고, 청소년들이 준비한 공연을 관람하며 축제의 열기를 함께 나눴다.
또한 청소년들이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자신의 개성과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같이했다.
■ 최미자 의장 “청소년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꿈 펼칠 수 있도록 노력”
최미자 영종구의회 의장은 “청소년들이 공연과 체험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일상에서 벗어나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영종구의회도 청소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청소년의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청소년 문화활동은 단순한 여가를 넘어 창의성과 사회성을 키우고 또래 간 교류를 확대하는 중요한 성장 과정이다.
특히 영종구 출범을 계기로 지역 특성에 맞는 교육·문화 정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문화행사의 지속적인 확대가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이번 제1회 영종구 청소년문화제가 지역 청소년들의 문화적 욕구를 충족하고, 청소년의 의견이 지역사회에 반영되는 참여형 축제로 발전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