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크로키, ‘2026 영종도 나들이전’ 개최…30명 작가의 선으로 담아낸 순간의 예술
10월 25일부터 31일까지 영종구 큰말로 69, 갤러리파이 영종에서 전시 30여 점의 크로키 작품 선보여…25일 오후 4시 공개 크로키 행사도 마련
[영종뉴스 우경원 기자] 한국크로키(회장 강감석)가 10월 25일부터 31일까지 인천 영종구 큰말로 69, 3층에 위치한 갤러리파이 영종에서 ‘2026 한국크로키 영종도 나들이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는 30명의 작가가 참여해 30여 점의 크로키 작품을 선보인다. 간결하고 자유로운 선을 통해 인물의 움직임과 생동감 넘치는 순간을 포착한 작품들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다.
크로키(Croquis)는 짧은 시간 안에 대상의 특징과 움직임을 빠르게 포착해 표현하는 미술 기법이다. 정교한 묘사보다는 순간의 인상과 움직임, 대상의 본질을 담아내는 데 중점을 둔다.
특히 작가마다 독창적인 선과 감성을 드러내는 것이 특징으로, 이번 전시는 서로 다른 개성과 표현 방식을 지닌 30명의 작품을 비교하며 감상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전시 개막일인 25일 오후 4시에는 공개 크로키 행사도 마련된다. 관람객들은 작가들이 현장에서 순간의 움직임을 관찰하고 이를 작품으로 표현하는 과정을 가까이에서 경험하며 크로키 예술의 현장감과 매력을 느낄 수 있다.
강감석 한국크로키 회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크로키가 지닌 예술적 가치와 즐거움을 시민들과 나누고, 작가와 관람객이 함께 소통하는 문화예술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전시는 10월 31일까지 진행되며, 관람 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전시 안내
전시명: 2026 한국크로키 영종도 나들이전
기간: 2026년 10월 25일~31일
장소: 갤러리파이 영종
주소: 인천광역시 영종구 큰말로 69, 3층
참여 작가: 30명
전시 작품: 크로키 30여 점
공개 크로키 행사: 10월 25일 오후 4시
관람 시간: 오전 11시~오후 6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