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통] 무의대교위를 달리다.

2019-04-30     우경원 기자
▲영종소방서장

4월30일 00시 영종도에 위치한  무의대교가 개통하였다.

영종뉴스에서 개통시점 맞추어 달려보왔다.

왕복 5분거리, 앞으로 많은 이용객이 이용할것으로 보인다. [영종뉴스 우경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