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뉴스 우경원 기자] 인천 중구 영종동(동장 김세원)은 지역사회에 헌신하고 있는 주민자치회(회장 이정국) 위원 19명 및 통장자율회(회장 허재봉) 통장 34명을 대상으로 ‘2022년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을 실시했다.
‘2022년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은 여성가족부와 인천시에서 주관하는 사업으로써 (사)해피패밀리 인천 남지부부설 폭력예방교육 전문기관인 ‘하모니’에서 교육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에는‘가정폭력 예방’이라는 주제로 가정폭력에 대한 현안 문제를 교육했다.
김세원 영종동장은“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을 실시함으로써 지역주민들도 폭력에 대한 인식 개선이 되어 폭력없는 지역사회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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