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도시공사, 불법건축물 철거 후 뒷마무리 부실로 주민들 뿔나...[2탄]
인천도시공사, 불법건축물 철거 후 뒷마무리 부실로 주민들 뿔나...[2탄]
  • 우경원 기자
  • 승인 2022.09.21 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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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로 유입되고 있는 오폐수
바다로 유입되고 있는 오폐수

[영종뉴스 우경원 기자] 인천 중구 용유동 일대 불법건축물에 대한 강제철거가 이루어지면서, 이 지역이 공사차량 등으로 한때 마비가 됐다.

이런 모습을 보았던 주민들과 관광객들은 정리된 바닷가를 상상하면서 기다렸지만. 그 기대는 한순간에 날아갔다.

인천도시공사와 자산공사 토지
인천도시공사와 자산공사 토지
인천도시공사와 자산공사 토지-멀리 식당들이 보인다.
인천도시공사와 자산공사 토지-멀리 식당들이 보인다.

이 지역은 철거 후 뒤 마무리되지 않아 철거 후 잔재물과 철거로 바닷가 접근을 막기 위해 철재 펜스로 대부분 지역을 전부 막아놓았다.

불법건축물 철거후 철재펜스 설치 -인천도시공사
불법건축물 철거후 철재펜스 설치 -인천도시공사
불법건축물 철거후 철재펜스 설치 -인천도시공사
불법건축물 철거후 철재펜스 설치 -인천도시공사

그러나, 막아놓은 틈새로 일부 사람들이 들어가면서 우범화 우려가 된다고 주민들의 불만이 발생하고 있다.

이것뿐만 아니라 용유도 인천도시공사 토지 관리 소홀로 인해 오폐수가 외부에서 유입되고 그 유입된 오폐수가 그대로 바다로 흘러가고 있어, 인천 중구청과 인천도시공사의 해결이 시급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