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뉴스 박정협 기자] 인천 중구 무의도,에 위치한 대무의로 503 바닷가 방파제 밑이 꺼져, 안전사고가 예상되고 있지만, 주민들의 항의에도 관청의 무관심 태도로 주민들이 뿔났다. 방파제 밑이 싱크홀 형태로 빠른 조치가 필요하다. 광명항 일부 침하 무의로 저작권자 © 영종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정협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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