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도시공사, 용유도 인도 완료 토지, 쓰레기 하치장으로 변질 ...
인천도시공사, 용유도 인도 완료 토지, 쓰레기 하치장으로 변질 ...
  • 우경원 기자
  • 승인 2022.07.27 09:4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인천도시공사, 용유도 인도 완료 토지, 쓰레기 하치장으로 변질 ....
인천도시공사, 용유도 인도 완료 토지, 쓰레기 하치장으로 변질 ....

[영종뉴스 우경원 기자] 27일(수) 인천 중구 용유동, "이곳은 2020년 11월 인도가 완료된 토지로 인천도시공사 재산입니다. 무단점유 사용 시 민, 형사상 책임과 강제철거 및 변상금을 부과할 수 있음을 고지합니다.
인천도시공사 재산 관리담당 (032-260-5331~4) 인천도시공사 사장" 이라는 푯말이 세워져 있다.

이날, 용유도 주변 해양 쓰레기 관리 취재차 아침 일찍 확인 중에 수거된 해양 쓰레기 추정 상당량의 쓰레기가 "인천도시공사" 토지에 보관 중인 사항을 했다.
용유도 주변에 많은 수거된 쓰레기가 이렇게 방치된 곳이 많다.

인천도시공사, 용유도 인도 완료 토지, 쓰레기 하치장으로 변질 ...
인천도시공사, 용유도 인도 완료 토지, 쓰레기 하치장으로 변질 ...

해양 쓰레기 수거 후 즉시 이송 조치를 해야 하지만, 그러지 않아서, 성수기 맞이 찾아오는 관광객에게 혐오감을 느끼게 한다.
특히, 인천도시공사 전화번호가 결번된 번호로 나오고 있어 인천도시공사의 무책임한 모습에 지역 언론사로써 충격을 받았다,

현재, 용유도 주변에 대한 인천도시공사의 불법건축물 철거를 집행하고 있지만. 철거된 폐자재와 방치된 컨테이너 등으로 인해 또 다른 환경오염을 유발한다.
이런한 눈 가리고 아웅 하는 법 집행은 재고할 필요가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