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뉴스 김미혜 기자] 당사 대표로 있는 우경원 행정사는 지난 8일(금) 해사 행정사 법인 해사인 (대표 행정사 조형전)에서 국내 최초의 해사 행정 전문법인 해사인 전문위원으로 위촉받았다.
우행정사는 항공정비 30년 항공정비사, 항공교통안전관리자, 항공정비학사, 영종 뉴스 대표 경력으로 전문위원으로 위촉받았다.
우행정사는 일반행정사이지만, 사업을 대한민국의 관문인 인천국제공항이 있는 영종국제도시에서 하고 있다,
또한 경남 창원시 진해구 출신 (남해), 군 생활을 해군 출신으로 포항에서 8년 근무 (동해) 그리고 인천국제공항에서 아시아나항공 정비사로 24년간 근무 (서해) 하므로, 바다와는 깊은 관계를 맺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해사 행정사와 연계를 하게 됐다.
이에 일반행정사이지만, 해사 행정사와 행정업무를 연계하므로 언론인과 행정사로써 활동폭을 넓힐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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