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광휘 전)인천광역시의원 민주당 최고위원 출마 선언
조광휘 전)인천광역시의원 민주당 최고위원 출마 선언
  • 우경원 기자
  • 승인 2022.07.14 21:2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영종뉴스 우경원 기자] 조광휘 전)인천광역시의원, 민주당 최고위원 출마 선언 했다.

 

"출마선언문" 

지방의원의 대반란 !

국회의원들이여, 지방의원들의 인격권을 허하라 !

존경하는 당원 여러분 !

인천광역시 시의원 출신 조광휘입니다.

최초로 지방의원 출신이 민주당 최고위원에 도전합니다.

이번 지방선거에서 우리 민주당은 대참패를 하였습니다.

이제 우리 민주당은 풀뿌리 민주주의를 제대로 정립시켜야 하며, 우리 민주당은 지방의원 출신을 제대로 대접해야 합니다.

지방의원 출신 저 조광휘가 최고위원에 당선되면 다음과 같은 공약을 확실히 실현하겠습니다.

첫째, 국회의원과 지방의원간의 <인격 헌장>을 제정하겠습니다.

그동안 지방의원은 국회의원 및 원외 지역위원장의 아랫사람 취급을 받아온 것이 사실입니다.

지방의원들은 지금껏 공천 때문에 국회의원들에게 자존심을 짓밟히면서, 좌회전 우회전, 이리저리 끌려다니며 굽실거릴 수밖에 없었습니다.

국회의원들은 물론이며 원외 지역위원장들조차 지방의원 공천을 무기로 지방의원을 줄세우고 마음대로 부리며 인격적으로 대접하지 않았습니다.

이제 우리 민주당은 국회의원과 지방의원 간의 <인격 헌장>을 제정하여 지방의원이 더이상 국회의원의 눈치를 보지 않고 상호협력 동반자로서, 상호 인격체로서, 소신껏 지역 의정활동을 원활히 할 수 있도록 보장해야 합니다.

둘째, 총선에서 지방의원 출신 10% 이상 공천 할당제를 보장하겠습니다.

지방의원을 묵묵히 그리고 성실히 수행하면 언젠가는 국회의원도 될 수 있는 - 지방의원에게 희망의 ‘정치 사다리’를 만들어 주기 위하여, 지방의원 출신들을 총선 공천에서 10% 이상 할당될 수 있도록 제도화 하겠습니다.

셋째, 민주당 지도부에 (최고위원회에) 지방의원 출신을 최소한 1인 이상 참여할 수 있도록 제도화 하겠습니다.

지방의원의 눈과 귀 그리고 목소리는 국회의원과 다를 수 있으며 제각기 다른 특징을 갖고 있습니다. 지방의원과 국회의원은 대체보완 관계입니다.

이제는 국회의원의 시각으로만 지역 여론을 전달할 것이 아니라 지방의원들의 생생한 지역여론을 지방의원 출신 최고위원으로 하여금 대변하도록 하겠습니다.

지방의원 출신 저 조광휘가 최초의 지방의원 출신 최고위원에 당선되어, 녹두장군 전봉준의 심정으로, 지방의회 발전과 지방의원의 자주적 정치권과 동등한 인격권을 위한 대변혁을 일으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2년 7월 13일

인천광역시 시의원 출신 조광휘

최근 정당 경력

항광우주법학 석사 / 물류학 박사

제8대 인천광역시 시의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통령 후보 직속 – 사회대전환위원회 인천광역시 위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