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犬)로(老)만족’의 새로운 도약, 인천광역시동구 노인인력개발센터와 인수계약 체결
‘개(犬)로(老)만족’의 새로운 도약, 인천광역시동구 노인인력개발센터와 인수계약 체결
  • 남기호 기자
  • 승인 2022.07.01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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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뉴스 남기호 기자] 인천광역시동구 노인인력개발센터(센터장 양미희)는 6월 29일(수) 주식회사 개로만족(대표 한아름)과 인수계약을 체결하였다. 동구노인인력개발센터는 ‘개(犬)로(老)만족’을 인수하여 신규 노인일자리 ‘반려동물 수제간식 제조 및 판매 사업’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개(犬)로(老)만족은 여성 시니어들의 주부 경력을 활용한 반려동물 수제간식 제조 기업이다.
노인 빈곤에 대한 관심을 바탕으로 여성 노인의 경제적인 취약함을 극복하기 위해 운영된 개로만족 사업은 한아름 대표의 가치가 담겨있다. 한 대표는 2019년 인엑터스 창업 활동을 계기로 노인일자리와 반려동물 사업을 결합하여 수제간식 제조사업을 구성하고, 한과 형태의 제품 개발로 개(犬)로(老)만족 고유의 이미지를 구축하였다. 이러한 노력으로 현재는 약 5,670명의 회원 유저를 보유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소셜벤처로 거듭났다.

현재 인천광역시동구 노인인력개발센터는 관내 2,150명의 어르신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2022년 인천형 어르신 새일자리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반려동물 수제간식 제조 및 판매사업을 앞두고 있다. 동구노인인력개발센터는 인수계약을 통해 개로만족과 손을 잡아 사업의 전국화 확대와 시니어 펫푸드 셰프 교육을 통한 노인 전문가 양성 계획 등 청사진 마련에 나섰다. 한아름 대표의 초기 창업 목표에 맞추어 ‘개로만족’은 단순 봉사형 일자리에서 벗어나 높은 성장과 지속 가능성이 있는 노인일자리 창출에 일조하고자 하며, 한아름 대표는 개로만족 인계 후에도 다양한 운영 노하우 전수 및 시니어 펫푸드 셰프 양성 교육 등 노인일자리사업의 질적인 성장을 위해 본 사업의 자문위원으로 위촉되어 함께 동행하기로 하였다.

양미희 센터장은 “노인일자리 사업의 다양한 시도를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마련하기 위한 노력을 하던 중 노인일자리 문제 해결을 위해 창립된 ‘개로만족’ 인수를 통해 인천 동구에 새로운 일자리가 마련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동구노인인력개발센터는 선배시민들이 행복한 일자리에 참여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노인일자리를 창출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인천광역시동구 노인인력개발센터에서 운영되는 개로만족은 시장형 유형의 사업으로 총 6명의 참여자를 선발하고 추후 운영을 통해 추가모집이 가능하며, 7월부터 참여자 교육 진행 후 개로만족 사업 아이템을 이어받아 본격적인 마케팅을 통해 반려동물 수제간식을 판매하고자 한다. 동구 관내 노인일자리 참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인천광역시동구 노인인력개발센터 (032-214-5700)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