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동구 노인인력개발센터, 교통안전지킴이사업 통해 동구 2021년 교통사고율 감소에 큰 도움
인천광역시동구 노인인력개발센터, 교통안전지킴이사업 통해 동구 2021년 교통사고율 감소에 큰 도움
  • 남기호 기자
  • 승인 2022.06.28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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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뉴스 남기호 기자] 인천광역시 동구는 구도심으로 무단횡단 등으로 인한 교통사고율이 높은 지역이었다. 이러한 사고 예방 및 보행환경개선을 목적으로 인천광역시동구 노인인력개발센터(센터장 양미희)는 2021년 신규 노인일자리로 교통안전지킴이사업을 개발하여 현재까지 운영하고 있다.

교통안전지킴이사업은 동구 관내 전 지역 무단횡단률이 높은 곳에 오전, 오후로 참여자를 배치하여 학생부터 동구 주민들의 교통사고를 예방하여 지역주민들의 안전을 지키는 사업단이다. 이를 통해 참여자와 지역주민들로부터 지역 발전을 위해 꼭 필요한 사업단이라는 칭찬을 받았으며, 교통안전지킴이사업 출범 전 교통사고 및 보행자 사고율이 2020년 대비 각각 153건과 40건에서 2021년 107건과 28건으로 줄어들어 사고율이 약 30%가 감소하는 효과가 나타났다.

센터는 동구 내 교통사고율을 더욱 낮추기 위해 2022년부터 혹서기에 온열질환을 예방하며 지역주민들에게 시각적 홍보 효과를 높이기 위해 참여자들에게 캠페인용 우산을 배부하여 캠페인 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로 인한 교통사고율 감소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양미희 센터장은 “지역 내 선배시민 어르신들과 함께 교통안전지킴이 활동을 적극적으로 진행하여 교통사고율이 감소하고 살기 좋은 동구를 만드는 데 일조할 수 있었다고 생각된다. 앞으로도 선배시민 어르신들과 함께 교통안전을 지키기 위한 캠페인 활동을 진행하여 지역 내 교통사고율을 감소하고 더욱 안전하고 살기 좋은 동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자 한다. 이를 통해 선배시민 어르신들의 자존감도 향상하며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영위하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동구노인인력개발센터는 선배시민 어르신들을 위한 양질의 노인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인천광역시동구 노인인력개발센터는 2022년에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통해 약 2,150명의 어르신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현재 2022년 인천형 어르신 새일자리 공모사업에도 선정되어 ‘반려동물 수제 간식 제조 및 판매 개로만족’사업 참여자 모집(6/3~6/22)을 진행하고 있다. 동구 관내 노인일자리 참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인천광역시동구 노인인력개발센터(032-214-5700)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