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당선인 , 영종-신도-강화 잇는 평화도로 건설현장 방문
윤석열 당선인 , 영종-신도-강화 잇는 평화도로 건설현장 방문
  • 나호 기자
  • 승인 2022.04.27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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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당선인 “공정한 기회 위해 약속한 것”
윤석열 당선인 , 영종-신도-강화 잇는 평화도로 건설현장 방문
윤석열 당선인 , 영종-신도-강화 잇는 평화도로 건설현장 방문

[영종뉴스 나호 기자] 26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인천 영종도, 신도, 강화도를 연결하는 평화도로 건설사업 현장 등을 방문해 지역 공약 추진현황을 점검했다.

윤 당선인은 이날 오전 가장 먼저 인천 중구 영종도 운서동에 있는 영종하늘문화센터를 찾았다.

이날 배준영 국회의원도 동석을 하여 평화도로에 대해서 보충 설명을 하는등, 공약상황을 적극 체크하였다.

특히, 3층 옥상에서 강화도 방향으로 영종-신도-강화를 잇는 평화도로 건설사업 현장을 조망하기도 했다.

윤석열 당선인 , 영종-신도-강화 잇는 평화도로 건설현장 방문
윤석열 당선인 , 영종-신도-강화 잇는 평화도로 건설현장 방문

평화도로 건설 사업은 인천시가 남북교류협력을 대비해 추진해온 사업이다. 인천시는 지난 2020년 4월 말 영종-신도 구간을 잇는 1단계 건설공사 입찰공고를 내고 본격적으로 사업을 시작했다. 시는 향후 이 도로가 개성과 해주로 연결될 것이라고 보고 있다. 현재는 영종-신도를 잇는 1단계 사업, 신도-강화를 잇는 2단계 사업, 강화 길상-하점을 잇는 3단계 사업 등으로 구분돼 단계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이날 윤 당선인이 조망한 건설현장은 1·2단계 사업 구간이다.

윤 당선인은 “공약은 선거용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며, 수도권과 인천 시민들이 불편하지 않게 경제활동을 할 수 있도록 국가가 공정한 기회를 부여하기 위해 약속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조속한 시일 내에 (지역 공약이) 시행될 수 있도록 정부 관계자들이 많은 역할을 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윤석열 당선인 , 영종-신도-강화 잇는 평화도로 건설현장 방문
윤석열 당선인 , 영종-신도-강화 잇는 평화도로 건설현장 방문

윤 당선인은 수도권광역급행철도 GTX-D Y자 노선 및 GTX-E 노선 신설, 경인전철 지하화, 수도권 쓰레기 매립지 문제 해결, 제2인천의료원 설립 및 국립대병원 유치, 인천 내항 주변 원도심 재생 등을 공약하기로 했다.

이날, 배준영 국회의원은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 인천 공약 실현을 위한 시스템이 가동되고 있다"며 “당선인이 직접 인천을 예방해 추진현황을 보고받으며 공약 실천 방안을 함께 모색해 마음이 든든하다”고 말했다.

윤석열 당선인 , 영종-신도-강화 잇는 평화도로 건설현장 방문
윤석열 당선인 , 영종-신도-강화 잇는 평화도로 건설현장 방문

 

또한, 유정복 인천시장예비후보는 “이날 윤 당선인에게 경인선 지하화 등 인천 주요 현안 7가지 해결을 건의했다”며 “당선인도 공약 실현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인 만큼 공약 사업들이 단계적으로 착수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날, 당사에는 윤당선인 영종도 방문사실을 새벽에 소식을 접하고 일찍 현장으로 이동하였지만, 사전협조가 없다는 이유로 현장 취재는 제한적이었지만. 공보팀의 협조로 윤후보 동선에 맞추어 취재를 하게됐다,

이날 배준영의원은 윤후보에게 짧게나마 당사를 소개를 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