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드림파크 골프장 입장료 평균 38.5%인상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드림파크 골프장 입장료 평균 38.5%인상
  • 영종뉴스
  • 승인 2022.03.14 22:21
  • 댓글 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드림파크 골프장 전경(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제공)2022.3.14/뉴스1 © News1 박아론 기자

[영종뉴스 영종뉴스 ](인천=뉴스1) 박아론 기자 =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는 드림파크 골프장 입장료를 평균 10만9000원에서 15만1000원으로 38.5% 인상한다고 14일 밝혔다.

입장료는 오는 5월2일부터 평일 10만8000원에서 16만원(48%), 주말 14만5000원에서 21만원(45%)으로 인상된다.

인천시민은 평일 7만8000원에서 12만원(54%), 주말 14만5000원에서 21만원(45%)으로 책정됐다.

서구와 김포시민은 평일 7만2000원에서 11만원(53%), 주말 14만5000원에서 21만원(45%)이 적용됐다.

매립지 주변 지역주민은 평일 6만원에서 6만3000원(5%)으로, 주말 12만에서 12만6000원(5%)이다.

공사는 평일, 주말 합해 수도권 인근 골프장의 60%수준이었던 입장료를 88% 수준으로 현실화 해 반영했다고 전했다.

이는 지난해 이용자가 전년 대비 3058명이 증가한 16만2108명으로 증가했으나, 수익은 전년대비 44% 감소한 17억2000만원에 그쳐 반영한 결과다.

오일균 공사 체육시설운영부장은 "주민대표와 동수로 구성한 드림파크골프장 상생협의회에서 결정했다"면서 "입장료 인상으로 골프장 수익은 59억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수익금은 전액 주민을 위해 쓰일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