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구, 개항희망문화상권사업단 출범… 침체된 상권에 활력 증진
인천 중구, 개항희망문화상권사업단 출범… 침체된 상권에 활력 증진
  • 우경원 기자
  • 승인 2022.03.08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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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운매니저 등 4명으로 구성해 상권 활력개선 사업 등 추진
개항희망문화상권 상권르네상스사업단 출범… 침체된 상권에 활력 증진
개항희망문화상권사업단 출범

[영종뉴스 우경원 기자] 인천 중구(구청장 홍인성)가 개항희망문화상권사업단을 출범시켜 침체된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중구는 지난 7일 개항희망문화상권 상권활성화사업을 전담할 타운매니저를 채용하고 상권르네상스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앞서 지난해 10월 중기부 사업 선정 이후 지난 1월까지 2달간 총 4회에 걸친 상권 전문가의 현장진단과 의견을 반영한 사업계획서 고도화 작업 및 주민공람, 의회의견 청취 등 제반 절차를 신속히 진행했다.

또한 인천중구문화재단과(이하 재단)의 협의를 통해 재단 내에 타운매니저를 중심으로 4명으로 구성된 상권활성화사업 전담팀인 개항희망문화상권사업단을 신설키로 했으며, 이를 위해 재단은 지난 2월 이사회 의결을 통해 신규 사업 추진과 팀 신설에 대한 정관 및 운영규정을 의결한 바 있다.

홍인성 구청장은 “타운매니저 채용이 완료됨에 따라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호소하는 지역 상인분들을 위한 상권 활력개선 사업들이 본격적으로 실행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전문가로서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구청과 재단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약속했다.

개항희망문화상권 상권활성화사업은 3월중 중기부와 상권활성화사업계획 협의 후 인천시의 상권활성화구역 지정 및 상권활성화사업계획 승인 절차가 완료되면 2022년부터 2026년까지 5개년 사업 추진의 본궤도에 오르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