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뉴스 우경원 기자] 더불어 민주당 "이재명"대통령대선후보를 연상케하는 현수막이 영종국제도시 구석구석에 휴일시점 도배수준으로 게시되고 있다.
중앙선관위에서는 현재 선거법 위반으로 고발된 현수막에 대해서 현수막 내용으로는 특정후보를 지칭하지 않아 선거볍 위반소지는 없지만. "엄지척"은 선거법 위반 소지가 있다고 판단하여 시정 조치를 하겠다고 밝혔다.
현수막 게시를 목격한 주민 A씨는 더불어 민주당 선거운동원들과 민주당 당원으로 추청는 인물들이 영종국제도시 구석구석에 붙여다닌다고 당사에 제보를 하였고, 선관위에도 선거법 위반으로 고발했다고 밝혔다.
이에 선관위에 확인한 결과 현수막 문구와 임의단체명을 사용하는것에 대해서 역시 선거법 위반이 아니라고 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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