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재 정지윤자문위원장의 기고문] 습득이 빠른 어린시기부터 사회생활을 초등교육의 현장체험학습 의무교육화로!
[겸재 정지윤자문위원장의 기고문] 습득이 빠른 어린시기부터 사회생활을 초등교육의 현장체험학습 의무교육화로!
  • 김미혜 기자
  • 승인 2022.01.07 15:5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학교 안 교육의 보조역할이 학교 밖 ‘언론을 통한 선한영향과 지역봉사활동 참여교육’으로 주민과 함께 세대 간의 소통을 만들어갑니다. -

[영종뉴스 김미혜 기자] 젊든 연세가 있든, 모든 사람들이 가장 경계해야하고 조심해야함은 '아집'입니다. 너무 빠른 성취와 누림이 가져오는 내가 최고야 입니다.

졸업식장에 박사학위를 받아 본 사람은 그 많은 분야의 박사들을 보면서 자신은 자기분야만 박사인 우물 안의 개구리임을 알게 됩니다.

왜 우리는 협업이 어려울까요. 체험과 경험이 없는 교육으로 멀티에 대한 정의를 잘못 배워서 입니다.

우수한 머리만을 가르칠게 아니라 리더는 한사람만의 잘함으로 팀원들에게 나를 따르라가 아니라, 다른 의견과 부족한 사람들을 얼마나 짧은 시간에 동화시켜 양보와 협업으로 팀을 최고로 이끌어 나감이 이 시대가 원하는 리더상입니다.

 

어른들인 경험자들의 의견을 꼬아서 듣지 말고, 나이는 어리지만 경청해서 경험이 없는 자신이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는 엄청난 재산임을 깨달아야 합니다. 또한 3살 된 어린이에게도 배울 점이 있습니다. 내가 최고라는 오만이 자신을 버리게 됩니다.

필자포함 모든 사람은 분야를 불문하고, 나이든 어른들의 경험과 경륜과 겪어 오신 일들을 경청함이 얼마나 큰 도움임을 알아야 합니다. 또한 나이 어린 사람들의 말에도 귀를 열어주는 넉넉함도 보여주셔야 합니다.

평생 내 것도 없고 내려놓음을 알아야 안주가 아닌 새로운 도전이 비웠기 때문에 또 채우라고 더 큰 기회가 옵니다.

외국을 나감에 큰 세계를 봄이 아니라, 비대면 시대에는 작은 봉사도 해보고 미움도 받아보고 꼴등도 해봐야 비참함을 겪어봐야 자신도 주위의 도움이 필요함을 혼자는 팀을 이끌 수 없음을 알게 됩니다.

코로나로 대면 소통이 줄어드는 현 시대에 우리 주변의 소소한 선한 영향의 글과 활동으로 작은 것에서 입가에 미소가 지어지는 사회를 ‘언론’이 만들어주길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