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객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는 인천 소개.
[영종뉴스 이규림 기자] 인천역에서 나오면 바로 차이나타운의 입구가 보인다.
그 길로 들어가면 관광객들이 들어가 즐길 수 있는 장소들이 있다.
한중원은 한 . 중 문화교류 활성화 및 관광객 휴식을 위해 만들어진 곳이다.
이곳에서 다양한 관광객들이 휴식 및 관광을 즐기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짜장면 박물관의 건물 모습이다. 짜장면 박물관의 운영시간은 09:00~18:00이고 입장 마감은 09:00~17:30이다.
관람료는 짜장면 박물관 개별권으로 성인 1000원 군인 500원 청소년 700원 어린이 무료이다.
2021년 5월 5일부터 12월 31일까지 이색적인 복장 착용자는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그러나 지나치게 노출이 심한 복장, 다른 관람객에게 불쾌감을 줄 수 있는 복장, 법적으로 제한된 복장은 적용이 되지 않는다.
차이나타운과 이어져있는 동화마을은 다양한 동화를 주제로 한 길과 포토존이 있다.
사진에 있는 자이언트 트리를 포함하여 사랑에 빠진 피노키오, 신데렐라와 호박마차, 흥부와 놀부, 미녀와 야수, 트릭아트스토리, 무지개 계단, 아프리카 기린, 영어그림동화, 과자나라 등 포토존 10선으로 소개되는 곳은 관광객들이 사진을 찍기 위해 발걸음을 하고, 줄을 지어 사진을 찍고 있었다.
인천에 있는 차이나타운과 동화마을은 인천을 떠올리면 생각나는 곳으로 대표되는 곳이다. 이곳에 위치한 다양한 장소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행복한 하루를 보내는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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